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Overbit Weekly Round Up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주말에 접어들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블록체인은 단 며칠 간 상당한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런던 업그레이드(EIP-1559)라고 불리는 이번 변경 사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거래 수수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현재 사용자는 해당 블록체인 공간에서의 거래를 포함한 활동을 위해'가스 수수료'라고 알려진 것에 대한 입찰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많은 사용자가 동일한 블록체인 공간 또는 블록 공간을 놓고 경쟁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정체 기간 동안 높은 수수료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게끔 설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EIP-1559 설정에 따른 변경 이후 이러한 프로세스는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변동되는 수수료 금액으로 자동 입찰 시스템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EIP-1559에 따른 또 다른 중요한 변화 중 하나이자 어쩌면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각 거래 수수료의 일부가 소각되거나 유통에서 인출되어 에테르의 양을 줄이고 잠재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 입니다.

CoinShares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Meltem Demirors 는 "EIP-1559 업데이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출시 이후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금번 변경 제안의 공동 저자들은 공급을 제한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이더 디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Conner에 따르면 이것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현재 논의와 함께" 존재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디플레이션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 이더리움은 $2,600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업그레이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듯 보여집니다. 금번 업그레이드의 경제적 효과는 단기적으로는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의 가격 조정과 가스 요금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할 주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주의 마지막 이야기는 구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소식입니다. 신규 정책의 결과로 구글은 다시 한번 암호화폐 광고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글은 8월 3일부터 시행된 새로운 정책에 따라 비트코인 ​​거래소와 월렛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에 대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은 2018년 6월에 암호화폐 및 코인 ICO 관련 마케팅을 금지했으나, 수정된 정책은 규제 대상인 암호화폐 기업이 다시금 마케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단 ICO는 허용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구글의 암호화폐 광고 정책 수정안은 6월에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개정된 내용에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월렛을 제공하는 광고주"는 특정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서비스 및 제품을 마케팅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겠지만, 암호화폐 광고를 포함하여 1,470억 달러의 비즈니스 광고 수익은 비교적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의 엄격한 기준은 광고와 암호화폐 사기의 모호한 경계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를 통해 광고주는 해당 네트워크에"금전 서비스 사업체 및 하나 이상의 주에서 송금자 또는 연방 또는 주정부 공인 은행 회사"로 등록되어야 합니다. ICO 광고, 분산 금융 거래 프로토콜 또는 암호화폐 구매, 판매 또는 거래에 대한 광고는 금지됩니다.

유명인의 암호화폐 보증도 금지되어, 가짜 유명인 보증과 관련된 일부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틱톡은 지난 달 사이트에서 금융 서비스나 제품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기반 프로모션 콘텐츠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Overbit Round Up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다룰 것입니다. 이번 주에도 저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