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Overbit Weekly Round Up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첫번째 소식은 시장에 대한 뉴스로, 비트코인을 앞서는 이더리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지난 수요일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이더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때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 대비 약 20%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수요일 아침 이더의 가격은 전날 대비 약 2% 상승하여 1이더 당 4,692달러로 마감했으며, 이는 해당 코인의 사상 최고가인 4,858달러 대비 불과 3.5% 뒤쳐진 수준입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1비트코인 당 57,665달러로 24시간 동안 1% 이상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달 코인당 최고가인 68,778달러 대비 약 17.5% 하락한 수준 입니다. 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장 가치는 거의 1조 1000억 달러로 여전히 이더의 두 배에 달하며, 이는 여전히 이더리움의 '뒤집기' 까지는 꽤 긴 시간이 남았음을 의미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은 일반적으로 업계의 더 큰 수요에 대한 신호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더를 비롯한 다른 소규모 암호화폐는 주로 비트코인과 함께 거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 움직임으로 인해 이더의 가능성이 비트코인 보다 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2월 이후 이더의 가치는 530% 증가한 반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두배 증가했습니다.

DeFi 및 메타버스부터 NFT 판매에 이르는 분산 앱을 만들기 위해 수천 명의 개발자가 사용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인기 상승은 이더의 성과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아직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뉴스는 중국으로부터 탈출하고 있는 해시율에 대한 소식입니다.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채굴 금지가 시작된지 몇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각 지역들이 해시율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그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지역은 어디일까요? 와이오밍 입니다.

BitcoinMagazine에 따르면 와이오밍은 다음 반감기인 2024년 5월까지 미국의 모든 비트코인 ​​채굴 해시율의 5% 확보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와이오밍은 지자체의 자산을 활용하여 경제 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평방 마일당 6명이 거주하고 있는 와이오밍은 미국의 48개 주 중에서 가장 낮은 인구 밀도를 가집니다(인접한 콜로라도에는 평방 마일당 56명이 거주하고 있음). 또한 시골 와이오밍에서 제공하는 커리어 패스와 급여 수준은 시애틀, 덴버와 같은 주요 지역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이면서 대학교 졸업생을 잡아두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와이오밍 대학의 총장인 Edward Seidel 박사는 몬태나와 졸업 후 유지율을 맞추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1년 와이오밍의 평균 연봉은 $50,000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 되는 반면 이는 75,000달러 이상의 고임금 정규직 일자리 유치를 제안하는 수준 입니다. 10MW의 채굴 사업은 건설,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지역 경제에서 다양한 정규직 일자리를 생성할 것입니다. 비트코인 채굴을 도입하면 와이오밍은 곧250개의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School of Energy Resources 의 전무 이사인Holly Krutka 박사는 BitcoinMagazine에 "와이오밍주는 대표적인 에너지 생산 및 수출 주이며,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과 같은 다른 경제 개발 기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 생산자인 와이오밍의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이오밍 주의 에너지 공급업체(오프 그리드 천연 가스에서 온 그리드 풍력에 이르는)는 최근 몇 달 동안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수십 건의 문의를 받아 유틸리티가 사전"제안 요청"(RFP) 프로세스를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해당 주는 현재 미국에서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상위 10개 주에 속하며, 이는 400PH/s로 국가 전체 용량의 0.7%를 차지합니다. 미국은 전 세계 해시율의 약 3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총 7일 평균 해시율이 약 165EH/s인 가운데 미국의 일일 해시율은 약 58EH/s로 전 세계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와이오밍이 미국 채굴량의 5%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이는 세계 해시율의 2.88EH/s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와이오밍은 2024년 5월까지 미국 해시 파워의 5%를 생성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해시율 대비 10배 성장해야 하며, 미국 전역의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10배 더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해시율이 300EH/s에 도달하거나 미국이 2022년 5월까지 해시율의 더 높은 비율을 가질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Overbit Weekly Round Up을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