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Overbit News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은 최고48,000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5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월요일 다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디지털 화폐의 가치를 분석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전체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반등은 4월에 64,000달러를 넘어서는 최고가에 도달한 후 급격한 하락으로 30,000 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6월과 7월이 지나고 등장한 상승장 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의 사업개발 책임자인 비제이 아이야르는 “나는 금번 반등은 비트코인이29,000~30,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었을 때 있었던 대규모 축적의 결과라고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암호화폐 시장은 이를 축하할 만한 이유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시장 가격이 최후의 지지선 근처에 머물면서 시장의 파멸을 외쳤지만, 그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50% 상승했으며 다른 많은 코인들 역시 강력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듯이 시장은 다시 한 번 심각한 저항에 접근함에 따라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야르는 비트코인이 48,000~50,000 달러 사이의 저항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이러한 저항선들을 한 번에 모두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수준의 저항을 모두 통과하고 디지털 코인은"분명히 사상 최고치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야르의 주장은 시장의 안정화나 되돌림을 요구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코인데스크 역시 비슷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해당 언론사는 최근 암호화폐 펀드에 대한 보도가 6주 연속 유출되었음을 지적하며, 암호화폐 시장에는 ‘잠시 쉬어가기’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디지털 자산 중개업체인 글로벌블록의 트레이더인 마커스 소티리우는 코인데스크로의 이메일을 통해"시장의 전반적인 추세가 상승장으로 바뀌었지만, 일시적인 후퇴가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는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시장은 어떠한 흐름이든 피해갈 수 없을 것이며, 지금 시점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자신의 입장과 견해를 다시 한 번 정립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월마트의 암호화폐 업계 진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월마트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화폐의 잠재력을 조사하는 대기업 대열에 합류하여 블록체인 관련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암호화폐 전문가를 고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해당 대형마트 웹사이트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은 "디지털 화폐 전략 및 제품 로드맵 개발"과"암호화폐 관련 투자 및 파트너십"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해당 선임 이사는 아칸소주 벤톤빌에 있는 월마트 본사에서 일하게 될 예정입니다. 월마트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포지션에 대한 설명에는 매장과 온라인에서의 "고객을 위한 광범위한 지불 옵션 제공"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월마트의 금번 채용 시도는 경쟁자인 아마존의 유사한 구인 광고 몇 주 이후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미국 최대 대형마트 체인이 곧 소비자에게 암호화폐 지불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시장 지배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Overbit.com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암호화폐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