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의 Overbit News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중 하나인 라이트코인의 독보적인 발전을 살펴봅니다.

지난 월요일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는 월마트가 라이트코인을 지불 수단으로 수락할 것이라고 허위 보도를 내보냈고, 이에 따라 라이트코인의 가격은 최대 20% 상승했습니다.

허위 보도는 잘못된 사용자 계정으로 글로브뉴스와이어에 제보 되었으며, 보도 자료는 작동하지 않는 웹사이트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월마트가 상장 회사임을 감안할 때 필요한 SEC 승인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각 언론에서는 이러한 허위 자료를 기반으로 한 보도를 발표했으며, 라이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전반의 가격은 일시적으로 급등한 후 이전 수준으로 다시금 하락했습니다. 허위 보도 자료의 배후가 누구였는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월마트 관계자는 CNBC를 통해 관련 내용이 사실 무근임을 인정했습니다.

글로브뉴스와이어의 홍보 담당자인 데이브 플레이스는 더버지에 전달한 서면을 통해 이는 해당 언론사에서 전례 없는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브뉴스와이어는 오늘 아침 잘못된 사용자 계정을 사용한 불법 허위 보도 자료가 생성되었음을 발견한 즉시 보도를 철회하고 이를 통보했습니다.”

이번 허위 보도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시장과 비교하여 얼마나 미성숙하며, 관련 뉴스의 출처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다음 이야기는 글로벌 브로커리지 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즈 그룹(Interactive Brokers Group)의 암호화폐 거래 시작 발표에 대한 소식입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팍소스 트러스트 컴퍼니(Paxos Trust Company)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및 비트코인​​캐시를 거래하고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즈 그룹의 고객은 팍소스 를 통해 인터랙티브 브로커즈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타 자산군은 물론 암호화폐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확장된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객들은 암호화폐 및 기타 자산군에 대한 거래를 위해 서로 다른 브로커리지 및 거래소의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사용해 왔습니다.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수수료 입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스프레드 또는 가격 인상 외 거래당 최대 2%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터랙티브 브로커즈 플랫폼에서 팍소스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를 하게 될 경우 월간 거래량에 따라 거래 가치의 0.12% - 0.18%의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며, 주문 당 최소 USD 1.75의 수수료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Paxos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찰스 카스카릴라는 "신뢰할 수 있는 브로커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액세스하려는 소비자의 관심이 금융 산업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팍소스는 규제 내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하여 기업이 위험 없이 안전하게 암호화폐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즈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고객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시장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또는 공동 계정이 있는 미국 시민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인터랙티브 브로커즈는 향후 암호화폐 거래를 확장하여 금융 고문 및 다른 산업의 고객까지 포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Overbit News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