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Overbit Insights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페이스북이 그들의 보류된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페이스북의 주요 경영진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 관리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페이스북은 관련 규제 이슈를 지난 2년 이상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즉각적인 지불을 목표로 하는 해당 프로젝트의 브랜드 변경을 비롯한 프로젝트 전면 개편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과 관련 파트너들은 이들이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믿는 일부 재무부 관리의 지속적인 조사와 규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 관리들은 새롭게 제안된 네트워크(페이스북이 지원하는 디엠 이라는 자치 협회)가 확산될 경우 기존 경제 시스템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엠은 명목상 자율적인 형식을 가지지만, 생산량을 확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더욱 큰 위험성을 지닌다고 그들은 이야기 합니다.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의 금융 기술 TF의 최고 위원인 공화당원 워렌 데이비슨 하원의원은 페이스북의 블로그를 통한 성명서에 대해"암호화폐 분야의 여러 측면에 포괄적인 규제 불확실성이 만연한 시점에서 페이스북과 디엠 연합이'모든 정당한 우려'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페이스북 파이낸셜(F2) 책임자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인터뷰를 통해 페이스북과 디엠 연합이 해당 프로젝트를 페이스북과 독립적으로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강조하며 당국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커스의 이러한 언급에도 불구하고, 특히나 경제적 패권이 중요한 미국에서 기업이 운영하는 금융 시스템에 대한 갈등은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앞으로 몇 주가 걸리든 몇 달이 걸리든, 관련 소식의 전개를 전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번 주 Overbit Insights 의 마지막 소식은 한 국가의 정부가 만장일치로 금융 시스템의 재정비를 결정한 것에 대한 이면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몇 주 간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기본 규칙을 수립한 다섯 번째 국가가 되었으며, 이러한 각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 시장이 유지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거의 만장일치로 비트코인을 합법화하여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당 법안은 2020년에 최초 도입되었으며, 현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책상으로 향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의 암호화폐는 법적 림보 상태에 있었습니다.

현지인은 암호화폐를 구매하거나 거래할 수 있도록 허락되기는 했지만,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업체와 거래소는 경찰에 의해 자주 감시 되었습니다. 특히 키예프 포스트에 따르면 관리자들은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접근을 하여'사기'라는 꼬리표를 붙이기도 했으며, 암호화폐 관련 기업을 습격하고 '고가 장비를 근거도 없이 수시로 압수'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8월 우크라이나 보안국 SBU는 수도 키예프에서 "은밀한 암호화폐 거래소" 네트워크를 폐쇄했습니다. 이에 대해 SBU는 이러한 거래소들이 자금 세탁을 유발하고 익명성 거래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규 법안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를 소유한 사람에 대한 사기 보호를 명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베르코브나 라다 단원제 의회에서는 처음으로MP가 암호화폐 영역의 핵심 용어에 대한 정의를 시도했습니다. 대통령이 이를 서명하게 되면 암호화폐, 디지털 지갑 및 개인 키에 관한 내용이 우크라이나 법률에 포함되게 됩니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수용하기로 결정한 엘살바도르의 결정과 다르게 우크라이나의 암호화폐 규제는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구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며, 현재 법정화폐 흐리브냐와 동등한 위치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목요일 원자력 발전소가 보여준 움직임은 비트코인을 수용하기 위한 키예프의 보다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부로 보여집니다. 키예프 포스트에 따르면 국가는2022년까지 기업과 투자자에게 암호화폐 시장을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암호화폐 세계가 보여주는 또 다른 흥미로운 발전이며, 앞으로도 계속 주시해야 할 부분 입니다.

오늘도 Overbit Insights를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