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hael Saylor의 비트코인의 웨비나, 1,400개 이상 국제 기업 참가

●   CME의 이더리움 선물 상품에 앞서 이더리움을 축적한 Gray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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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이번 주의 첫 번째 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icroStrategy의 CEO인 Michael Saylor는 가상자산 업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이자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Saylor는 2020년 말 회사 자금을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후 더 큰 투자를 위해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채권을 발행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자금을 두 배 가량 늘렸습니다.

이후 Saylor는 비트코인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며, 그의 손에 닿는 모든 플랫폼(트위터, 팟캐스트 등 각종 주류 미디어)을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파했습니다. 지난주 Saylor는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트코인 투자 관련 웨비나를 주최하며, 그의 전도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그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문 투자자들에게조차 아직은 낯선 세계로 존재하는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Saylor는 웨비나를 통해 중앙은행과 그들의 분안정한 통화 정책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Saylor는 "회사가 유로나 달러와 같은 법정 화폐로 이루어진 밸런스시트를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화폐들은 매년 구매력의 약 15 % 잃고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Saylor는 비트코인 구매에 대한 회사의 '플레이북'도 공유하였으며, 회사들이 법정화폐를 환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웨비나의 또 다른 연사는 Stone Ridge Asset Management의 CEO이자, 비트코인 서비스 금융 회사 NYDIG의 회장인 Ross Stevens 였습니다. 그는 웨비나를 통해 Saylor가 강조한 향후 몇 년간의 자본 배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웨비나는 브라질,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총 16개국의 다양한 기업의 참석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새로운 자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불과 3 년 전에 많은 사람들이 금방 꺼져버릴 거품이라고 생각했던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가상자산에 대해 국제 금융 커뮤니티가 서서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CME 이더리움 선물 상품 계약은 2월 8일 월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더리움 강세장 속에 지속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자산투자사인 Grayscale이 1월 29일까지 ETH 보유량을 40억달러 이상까지 늘리면서 지난 월요일 신탁을 재개하였고, 새로운 투자자를 허용함에 따른 결과로 보여집니다.전 세계의 슈퍼컴퓨터가 대량 축적하고 있으며, 현재 각 주소 당 100,000 ~ 1,000만 ETH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더리움이 점점 더 많이 채굴되고 축적됨에 따라, 이더리움 프로토콜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며, 현재 약 1,190억달러의 시가 총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비트코인의 성공을 기반으로 개선된 기술 및 스마트 컨트랙트를 선보이고자 했던 19살 개발자의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더리움은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토콜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네트워크 힘과 Metcalfe의 법칙을 감안했을 때, 곧 이더리움 역시 비트코인처럼 성장하여 2만달러 이상의 가치로 쏘아오르는 모습을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이런 상황을 보면, 이더리움을 모아야할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능한 많은 이더리움을 준비해두면 어떨까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이번주에도 Overbit.com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