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암호화폐 수용 검토

●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 아르헨티나 전체 사용량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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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련 소식통으로부터 커다란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 바로 마스터카드가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 가맹점에 한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고 재무 책임자인 Ned Segal은 회사가 참고할 만한 사항들을 검토하기 위해 다른 회사들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터카드는 진행중인 계획의 노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지원 예정인 지역 또는 사용될 디지털 화폐 등에 대한 계획은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Mastercard는 암호화폐 카드사의 파트너인 Wirex 나 Uphold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에서 암호화폐는 소매점에서만 받아들여지며 정산 적 법정 화폐로 변환되어 결제에만 적용되고 실제 정산 과정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보도 이후,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상품 담당 부사장인 Raj Dhamodharan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마스터카드의 우선 검토 대상은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회사가 암호화폐에 대해 점점 더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비트코인의 생태적 의미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논쟁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일 때마다 등장해왔던 새롭지 않은 현상입니다.

켐브리지 대학의 연구원들은 비트코인 채굴에 소비되는 전기를 연간 약 121,36테라와트(TWh)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채굴”은 거래 검증을 위한 강력한 계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전기 소비량이 줄어들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켐브리지 대학의 온라인 계산기는 비트코인의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아르헨티나 전체 사용량을 능가하고 있다고 보고하며, 일부 비평가들은 비트코인에 막대한 투자를 결정한 테슬라가 그들의 환경 프로필을 간과하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추정치를 생성하는 온라인 도구를 공동으로 만든 캠브리지 대안금융센터의 연구원인 Michel Rauchs는 가격이 상승하면 에너지 사용량도 증가하므로 이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Rauchs는 BBC Tech Tent 팟캐스트에 "비트코인이 그렇게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은 실제로 설계상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는 한 변할 수 없는 문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에 사용되는 전기는 27년 동안 영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주전자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반면 미국에서 항상 켜져 있지만 비활성 상태인 가정용 기기가 매년 소비하는 전기의 양으로 전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비트코인에 사용되는 에너지와 그 비용의 상승은 앞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엔지니어들과 그들의 기술은 항상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왔으며, 특히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와 같이 완벽한 인세티브가 존재하는 한 더 효율적이고 발전된 방법이 설계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각종 뉴스와 트렌드에 대한 최신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verbit.com을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