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Overbit Insights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 소식은 미국 내 거래소를 관장하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에 대한 소식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SEC는 최대 DeFi 거래소인 유니스왑과 그 창립자인 유니스왑 랩스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EC는 "투자자들이 유니스왑을 활용하는 방법과 마케팅 방법"에 중점을 둔 조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유니스왑 랩스는 회사가 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SEC의 조사는 형법이 아닌 민법에 의거하여 진행되고 있어 고발 여부는 차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 조사는 디지털 자산이 SEC에 등록되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는 서신을 포함하여 암호화 대출 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SEC 별도의 노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유니스왑은 사용자에게 디자인 독립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계자 없이 통화 스왑이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암호화폐와 DeFi가 규제 기관의 조사를 받게 되면서 유니스왑은 일부 독립성을 제한할 수밖에 없었고, 지난 7월 "변화하는 규제 환경"을 인용한 토큰화된 주식류의 자산에 대한 거래를 금지했습니다.

유니스왑 랩스는 당시 소프트웨어가 이러한 거래를 금지하기는 했지만, 비즈니스가 이더리움에서 개발한 기본 프로토콜은 오픈 소스이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유니스왑은 SEC의 의장 개리 젠슬러가 토큰화된 주식류의 디지털 자산이 유가 증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고 암시한 직후 의 거래 한도를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Overbit Insights의 다음 이야기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소식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약세를 보이면서, 장기 약세 시장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다시 한 번 지속적인 반등을 보여주며 50,000달러를 상향 돌파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반등은 단독으로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 변동은 DeFi 및 NFT에 대한 관심 증가와 동일하게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이더리움 역시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금번 회복은 비트코인이 지난 4월 중순 $65,000 가까이 기록한 이후 하락하여 지난 몇 달 동안 약 $30,000 ~ $40,000 사이의 가격으로 거래된 후 발생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회사인 체이널리시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의 암호화폐 채택은 지난 1년 동안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반등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같은 보고서는 전 세계의 암호화폐 채택이 작년 대비 약 8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초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은 1조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고 이를 넘어서는 것은 암호화폐 커뮤니티 전체에 큰 화제였습니다. 지난 일요일 글로벌 시가총액은 과거 이정표의 두 배 이상인 2조 1,600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일간 및 주간 가격 변동과는 별개로 2021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추세는 상승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특정 내러티브가 오가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다시 $50,000 수준을 돌파하면서 어떤 자산이 시장 리더로 간주되는지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오늘도 Overbit Insights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주에 뵙겠습니다!.